지그제그 통해 환불 요청 하였으나

거부 하셔서 플로레타 가입하여 이렇게 문의글 남깁니다.

다시한번 더 글 적습니다. 

수영복 자체가 불량으로 인해 환불 원합니다.

모델사진 및 수영복 상세 사진에서 볼수 없었던 

한쪽 (왼쪽)겨드랑이 아래쪽이 가오리처럼 심하게

 옆으로 벌어진 모양으로 잡히게 핏이 형성됩니다.

오른쪽은 그러한 느낌이 없으나 왼쪽의 핏이 그러하여

수영복자체의 셔링과 모노키니 특유의 달라붙는 라인과는 

전혀 다른 부분 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첨부하여 불량부분을 손가락으로 표시하여

환불을 원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스스로 변심에 의한 교환이나 반품을 원하는것이 아닌 

제품 자체에 불량으로 인한것이므로 

cj대한통한의 명절 후  택배 배송 가능 기간은 23일이 되면 

플로레타 주소로 이제품을 보내 도록 하겠습니다.

양쪽이 모두 그러하면 제가 원래 그러한건가 하겠지만,

꼭 손수건이 달린것처럼 겨드랑이 밑으로 누가 잡아당긴것 마냥 

이상하게 툭 튀어나와 있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핏이 정상적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첨부도 그냥 수영복 자체를 보내면 

모르실듯 하여 착용하여 그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보냈는데 사진에서 유무 판단이 확신이 안서는건

개개인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고객이고 소비자인데. 그러하면 확인 위해

거부가 아닌 제품을 다시 받아보고 확인 

해보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정상적인 제품이고 본인이 장담하시고 당연하다고 믿으신다면 

그게 신뢰가는 행동이지 않나요? 저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제가 막무가내로 우기는것도 아니구 이러한 대응 방식으로 

하는곳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솔직히 사이트에선 아무리 이뻐보여도  이러한 응대면에서 

다시 구매는 하지않을겁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 잘 걸리면 몰라 운이나뻐 저같은 경우가 된다면

이런한 운영 방식이면 

여기서 재구매를 하게되는 고객은 더 없을듯 할것같아요.

그건 여기서 알아서 잘 하시겠죠. 

제가 뭐라한들 들리셨다면 

이렇게 문전박대하듯 대응하셨을까 싶네요.

제 눈이 이상한 부분이 아닌 다른 타인들에게 사진을 

보여줬을때도 한쪽이 이상하다고 여러사람에게  객관적인 판단으로 

들었던 결과를 말씀드리는것 입니다. 

저는 괜한 말로 감정싸움이나 트러블을 만들고자 하는것이 아닌

이곳에서 퀄리티있는 제품을 사서 저의 소중한 기념일을 챙기고자 하였던 이곳의 고객이자 소비자 였습니다. 

기다림은 오래걸릴수 있는것이며 배송시간은 제품만 만족스럽다면 충분히 기다릴수있는것 입니다. 

직수입이며 가격만큼 만족스럽길 원하였으나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문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간략하며 성의없는 답변에 실망 스러움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서비스적 측면에서도 제가 환불을 원한다고 했을때 

그래도 조금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셨다면 

그냥 저 이옷 버린거 치고 넘어갔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직접받고 검수를 하는것도 아니시구 그냥 정상이다

 라고 하며 제 답변에 환불 거부 라는 방식으로 대응 부분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번더 답변 듣고자 문의글 남깁니다. 

저의 의사가 제대로 전달 되길 바라며 

수고하시고 

최대한 신속하며 빠른 처리 부탁 드리겠습니다.